유미의 세포들 시즌3, 최종회 공개...김고은·김재원 로맨스 결말은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최종회를 앞두고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4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7-8회 공개를 앞두고 유미와 순록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다. 이날 오후 6시 티빙에서 최종회가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오후 8시 45분 7회가 방송된다.
작품은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진다. 공개 2주차 기준 라쿠텐 비키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몽골 Inche TV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2주 연속 3위에 올랐다.
앞선 5-6회에서는 순록(김재원)이 유미(김고은)에게 “아무래도 제가 작가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원칙을 중시하던 순록은 감정을 억누르려 했지만, 점점 커지는 마음 끝에 결국 진심을 드러내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복잡한 표정의 유미와 이를 바라보는 순록의 확고한 시선이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음식을 준비하는 유미에게 다가선 순록의 모습과 백허그를 연상시키는 밀착 장면이 담기며 설렘을 더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는 두 인물의 시선이 포착돼 관계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제작진은 “순록의 고백을 받은 유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순록이 어떻게 유미에게 직진할지 이야기가 펼쳐진다”라며 “유미와 순록의 로맨스, 그리고 따뜻한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에서는 5일 오후 8시 50분 8회가 방송된다.
사진=티빙(T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