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이광수·변우석·지예은 케미 폭발 예고...5월 26일 공개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유재석과 직원들의 유쾌한 캠프 일지를 예고한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떠들고 놀며 일상 탈출을 그리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정효민 PD 사단과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민박 예능으로, 2박 3일 동안 24시간 가동되는 캠프 운영기를 담는다. 유재석은 기존의 매끄러운 진행 대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으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 분위기와 출연진 간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다’라는 유재석의 캠프 운영 방식 아래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함께 만들어갈 ‘팀유재석’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24시간 풀스케줄 속에서 펼쳐질 다양한 에피소드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재석은 “많이 긴장되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다”라며 “각자의 다양한 인생을 사시던 분들이 함께 모여서 게임도 하고, 얘기도 나누며 어느새 하나가 되어 웃고 즐기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아”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캠프에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서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광수는 “숙박객들을 모집할 때부터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가 됐다”라며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쉼표’같은 경험이었는데, 각자의 삶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숙박객분들도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즐겁게 캠프를 즐기셨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모습들을 보면서 시청자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유재석 선배님과 같은 명찰을 달고 일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기고 광수 형, 예은이 같은 센스 넘치는 직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작품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또 다른,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지예은은 “편안한 모습들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어렸을 때 상상했던 수련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더욱 특별했다. 숙박객분들의 예상 밖 매력,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케미스트리가 인상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네 사람의 호흡은 기대에 걸맞게 ‘익숙함과 새로움’을 모두 잡은 조합이었다”라며 “촬영 자체가 워낙 고강도이다 보니 네 사람이 빠르게 가까워졌고,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끈끈해지는 ‘찐 남매 케미’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라고 밝혔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