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SNL 코리아8’ 10년만의 출연...‘19금 코미디’ 폭발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추성훈이 ‘SNL 코리아’ 시즌 8에서 파격적인 코미디로 강렬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 6화에서는 추성훈이 호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추성훈은 10년 만에 ‘SNL 코리아’ 무대에 올라 “아조씨답게 매운맛 코미디를 보여주겠다”라고 밝히며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링 위 파이터 이미지와는 다른 코믹한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는 ‘왁싱’ 장면을 비롯해 ‘딸바보 펍’, ‘야수 시호’ 코너 등에서 과감한 연기를 펼쳤다. 귤과 파인애플을 껍질째 먹는 모습이나 질투심에 상의를 찢는 장면 등 극적인 설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요염한 동작과 애교를 결합한 반전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추사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이수지의 등장으로 부녀 설정이 완성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추성훈은 “10년만에 다시 오게 돼 감격스럽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는 무엇보다 내가 가장 즐겁고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업자녀 채용 면접’, ‘위켄드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코너들도 함께 공개되며 풍자와 해학을 더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8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오는 9일 7화에는 한가인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