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동갑내기 커플 탄생”… 팬들 환호
||2026.05.04
||2026.05.04
배우 박은빈, 양세종의 설레는 관계가 누리꾼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오싹한 연애’가 설렘과 소름이 공존하는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7월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아시아 전역에서 뜨겁게 사랑받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배우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 옹성우(강민환 역)가 뭉친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를 비롯해 ‘오싹한 연애’를 함께 만들어갈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박은빈은 무더위가 극심한 여름을 오싹하게 보내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보겠다”라며 재치 넘치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시작된 본리딩에서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먼저 박은빈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의 상속녀 천여리 역으로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화려한 겉모습과 막강한 재력을 가졌으나 귀신을 본다는 비밀로 인해 자연스럽게 세상과 선을 긋고 살아가는 캐릭터의 감정을 쓸쓸한 눈빛과 목소리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선사했다.
양세종은 마강욱 역의 의협심 강한 성격을 리얼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천여리(박은빈 분)를 만나 수상한 일들을 연달아 겪는 동안 두려워하면서도 그녀의 곁을 지키는 마강욱의 든든한 면모를 보여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 역의 옹성우는 젠틀한 얼굴 뒤에 야망을 품은 캐릭터의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절친 천여리에게는 다정한 미소를 짓는 반면 다른 이들을 대할 때는 순식간에 온도를 바꿨다. 옹성우가 소화할 강민환이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렇듯 배우들은 대본리딩을 통해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덧입히며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나갔다. 귀신을 매개로 맺어질 재벌 천여리와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관계를 비롯해 망자들의 사연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때마다 현장에는 다양한 리액션이 쏟아졌다.
제작진은 “‘오싹한 연애’는 남들은 듣지 못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여자와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던 남자가 힘을 합쳐 죽음의 진실을 찾아내고 끝내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과정을 그리며 설렘과 소름,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물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귀신 보는 재벌과 열혈 검사의 티키타카를 살려줄 또래 배우들의 찰떡 호흡을 주목해달라”라고 덧붙였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의 ‘오싹한’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