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딸, 깜짝 방송 데뷔…“뉴욕의 일상 공개에 스튜디오 ‘환호’”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찬호의 딸이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한국 방송에 첫 발을 내디뎠다.
4일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 시드니 여행 2편과 함께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을 랜선으로 둘러보는 해외 체험기가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는 TWS(투어스) 신유와 지훈이 출연해 색다른 에너지를 더한다.
특히 상하이 방문에서는 AI 기술을 직접 만나보는 일일 AI 로봇 데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대여 신청 후 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 ‘번번’이 “당신이 유일한 좌표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선물을 준비하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투어스 멤버들도 AI 로봇 데이트의 매력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반응을 보여 랜선 여행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젠지(Gen-Z) 세대가 열광하는 도시 문화를 전달하는 특별 영상이 준비됐다. 뉴욕 현지 톡파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주인공은 바로 박찬호의 딸로 밝혀져 출연진들의 놀라움과 환영이 이어졌다.
이날 뉴욕에서 19년 거주한 톡파원은 손으로 뜯어먹는 베이글, 아이스크림 콜라, 그리고 블랙핑크가 즐긴 후드티 브랜드 등 최근의 뉴욕 트렌드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박찬호는 지난 2005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박찬호는 한 예능에서 “딸 셋을 키우는 재미에 산다”며 “딸들이 예쁘게 성장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박찬호, JTBC '톡파원 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