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에 경솔 발언했다’…양상국, 입장 내놓으며 논란 진화 나서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양상국이 최근 유재석을 향한 발언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으면서 입장을 밝혔다.
그는 2일 공개된 채널 ‘뜬뜬’ 콘텐츠에서, 선배 유재석에게 무례한 말과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해당 방송 이후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유재석에 대한 호칭과 경상도 남자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라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양상국은 “더 조심하도록 하겠다”라고 답변을 남기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뜬뜬'에서 업로드된 ‘홍보대사는 핑계고’ 영상에서 양상국은 남창희의 연애 방식을 두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남창희가 출근하는 아내에게 아침 식사를 챙기고 배웅을 한다고 밝히자, 평소 본인의 생각과는 달리 그런 행동이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연인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단순하게 더 함께 있고 싶을 때 가끔은 데려다주는 것도 좋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양상국은 이 의견에 선뜻 동의하지 않으면서 “이 부분만큼은 따르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현재 여자친구와 연애할 때도 비슷한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더 커진 것은, 양상국이 유재석을 ‘선배님’ 대신 ‘유재석 씨’로 부르고, “유재석 씨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한 장면이었다. 이를 본 또 다른 출연진 한상진이 “고정은 쉽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예의와 태도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후배가 선배에게 지나친 표현을 했다고 비판했으며, 양상국은 추가로 불거진 논란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사진=양상국, 채널 '뜬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