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 복귀’…가인, “조만간 팬들과 만남”…조권 응원 이어져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오랜만에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가인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핑크색 니트 카디건과 청바지, 그리고 카우보이 스타일의 부츠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며 복귀를 알렸다.
업로드된 사진에서는 풍성한 컬의 단발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으며, 편안한 포즈 속에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드러냈다.
이 소식에 2AM의 조권은 "GO BABY"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은 오랜만에 모습을 공개한 가인에게 "가인의 풀린 눈은 진짜 트레이드마크",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시절을 잊지 못한다", "아담부부의 응원은 미소짓게 만든다" 등의 호응을 더했다.
가인은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 정규 1집 'Your Story'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수의 명곡을 발표해왔다.
하지만 2021년 프로포폴 투약 의혹으로 논란이 불거지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고, 약식기소 절차를 거쳐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12월 조권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OST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로 복귀 예열을 시작했다.
이번 근황 공개와 꾸준한 응원 덕분에 가인의 새 출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