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전쟁 예고’…전혜진·진구, ‘신입사원 강회장’서 사투 시작된다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혜진과 진구가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쌍둥이 남매로 등장해 후계자 자리를 두고 본격적으로 맞붙는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인생 2막을 겪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강용호의 딸 강재경과 아들 강재성이 그룹 경영권을 두고 극한 대립을 예고했다.
강재경은 최성그룹 계열사인 최성화학의 사장으로 강한 책임감과 확고한 소유욕을 보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원하는 바를 반드시 이뤄내는 의지를 드러낸다. 특히 강용호의 사고 이후 그룹 장악에 마음을 굳히고 냉정하게 움직인다.
반면 강재성은 장자라는 이유로 최성물산의 수장 자리를 맡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비교당해 쌓인 열등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자신만의 인맥과 처가의 지원을 앞세워 강재경과 치열하게 경쟁할 예정이며, 이러한 둘만의 각기 다른 방식이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사진 속에서도 강재경은 흔들림 없이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지만, 강재성은 감정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며 두 사람의 상반된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전략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혜진은 “강재경의 힘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려는 추진력과 열정”이라고 강조하며 “필요하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진구는 “강재성의 진짜 무기는 예상 밖의 인간적인 매력”이라며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인물의 성장이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JTBC에서 첫 방송되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뒤를 잇는다.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