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일 "데뷔곡 ‘에코’, 연습생 7년의 기록…힘듦도 기쁨도 모두 담았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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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박준일이 데뷔곡 '에코(ECHO)'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전했다. 지난 3일 소속사 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MME)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준일의 첫 싱글 '에코(ECHO)' 녹음 비하인드 EP.01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에코(ECHO)'는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 속에서 마주한 상처와 열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인 감정의 잔향을 담아낸 곡이다. 박준일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영상에는 곡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박준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사와 멜로디 하나하나에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녹여내며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드러냈다. 그는 "팬들이 제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가사를 직관적으로 풀어내기보다, 비유와 여운을 통해 감정을 전하려는 고민을 이어갔다. 작업 도중 아이디어가 막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팬들을 생각하면 할 수 있다"며 끝까지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박준일은 '에코(ECHO)'의 핵심 메시지에 대해 "연습생으로 보낸 7년의 시간을 담았다"며 "힘든 순간뿐 아니라 그 안에서 느낀 기쁨, 그리고 다시 일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곡 작업을 마친 그는 "더 좋은 멜로디와 가사를 위해 끝까지 수정했다"며 "진짜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준일의 ‘에코(ECHO)’ 비하인드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서울과 도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오는 5월 10일 요코하마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튜브 M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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