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최정원, 박하선 만난다… ‘씨네타운’ 출격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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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렘피카(Lempicka)’의 두 주역, 정선아와 최정원이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뮤지컬 ‘렘피카’에 출연 중인 정선아와 최정원이 4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돼 두 배우의 생생한 모습과 목소리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무대 위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해 온 정선아와 최정원은 이번 ‘씨네타운’ 출연을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배우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부터 공연의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작품이 담고 있는 아르데코 시대의 예술적 서사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정선아, 최정원이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가창이다. 두 사람은 극 중 주요 넘버를 라이브로 가창하며 공연장의 감동을 라디오 스튜디오로 옮겨와 시청각을 아우르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 속에서 사랑과 커리어, 예술적 고뇌를 함께 나누는 두 인물의 관계성이 라디오를 통해 어떻게 비칠지 기대가 모인다. 뮤지컬 ‘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무대 위로 옮긴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 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풍파 속에서, 생존을 넘어 자신의 욕망과 예술적 자아를 당당히 지켜낸 여성 예술가의 서사를 대담하게 그려냈다. 극 중 정선아는 사랑과 예술 사이에서 고뇌하면서도 붓을 놓지 않는 타마라 드 렘피카 역, 최정원은 파리의 밤 문화를 주도하는 클럽의 주인이자 전설적인 인물 수지 솔리도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6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뮤지컬 ‘렘피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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