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성료 소감 “무대 위에서 정말 행복… 연기적으로 발전한 시간”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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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김선호는 지난 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열린 ‘비밀통로’ 최종 공연을 성료했다. 약 세 달간 이어진 이번 공연에서 김선호는 전석 매진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기억이 담긴 책을 통해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선호는 의문의 남자 동재 역을 맡아 전생과 전전생을 오가는 1인 다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특히 인물마다 말투와 억양을 다르게 설정한 디테일한 연기와 섬세한 눈빛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을 마친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작품 하는 내내 무대에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더 연기적으로 발전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인생에서 의미 있는 순간으로 가슴 깊이 남을 것 같다”며 함께한 스태프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김선호는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8일 첫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으로 대중을 만나며, 하반기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도 지속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판타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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