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농구 결승도 바꾼다...KBL 팬덤중계 첫 도입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티빙이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 팬 참여형 ‘팬덤중계’를 도입한다.
오는 5일 시작되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부산 KCC 이지스의 맞대결로 펼쳐지며, 티빙은 이를 맞아 새로운 형태의 중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팬덤중계’는 기존 ‘KBO 팬덤중계’ 포맷을 프로농구로 확장한 것으로, 실시간 소통과 응원 참여를 중심으로 한 팬 중심 중계 방식이 특징이다. 정규 중계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경기 흐름에 대한 자유로운 토크와 생생한 반응을 더해 팬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계진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한다. 농구 콘텐츠로 알려진 김진용을 비롯해 전태풍, 하승진 등 전직 선수들과 코미디언 조진세, 배우 정진운, 가수 별 등이 합류해 각 경기마다 다른 조합으로 참여한다. 1차전에는 김진용, 전태풍, 정진운이 나서며, 2차전에는 김진용, 전태풍, 하승진이 함께한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팬덤중계는 챔피언 결정전이 결승 진출 팀 팬들만의 무대에 머무르지 않고, 한 시즌을 함께 달려온 KBL 팬 모두의 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콘텐츠”라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응원하는 팬덤중계만의 매력을 통해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농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팬덤중계’는 챔피언 결정전 전 경기에서 진행되며, 1차전은 오는 5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