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연하 부인에게 “벌어서 써라”고 말한 양준혁
||2026.05.04
||2026.05.04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 부부가 방송을 통해 엄청난 사업 수완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정지선 셰프 모자가 포항에 있는 양준혁의 사업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아내 박현선이 도맡아 운영하고 있는 디저트 카페의 놀라운 매출이었다. 원래 이 카페는 본인들이 운영하는 횟집 손님들에게 후식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문을 열었다. 현재 박현선이 직접 베이커리 메뉴를 굽고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박현선은 카페 수익에 대해 주말 기준 하루에 300만 원에서 400만 원 정도를 벌어들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여름 휴가철 피크 시기에는 일일 매출이 500만 원까지 치솟는다고 덧붙였다.
본인이 카페 경영을 전담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남편이 자꾸 직접 돈을 벌어서 쓰라고 눈치를 준다며 재치 있게 답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준혁의 남다른 사업 규모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연 매출 30억 원에 달하는 대방어 양식장부터 횟집과 카페 그리고 낚시터까지 무려 4개의 사업체를 이끌고 있다. 정지선 셰프의 아들이 사업 투자금 규모를 당돌하게 묻자, 양준혁은 지금까지 100억 원에 가까운 막대한 자금이 들어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55세의 늦은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게 된 양준혁은 행복한 가정생활은 물론 성공적인 사업가로서의 면모까지 과시하며 제2의 전성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