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가수 버킷리스트 이룬다… ‘히든싱어8’ 원조 가수 출격
||2026.05.04
||2026.05.04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인디계 아이돌' 십센치(10CM)가 가수 생활의 버킷리스트를 이룬다. 오는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8' 6회에서는 목소리가 지문인 싱어송라이터 십센치 권정열이 여섯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역대 원조 가수 중 가장 높은 자신감으로 우승을 노린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십센치는 '히든싱어' 출연이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다며 이번 시즌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전한다. 과거 김종서, 윤도현 등을 모창하며 노래를 연습했다고 밝힌 그는 다양한 창법이 섞인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게 어려울 거라고 자부한다. 이에 전현무는 "그렇게 말하고 준우승한 원조 가수가 많다"라며 지난 회차에서 준우승했던 윤하,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을 언급한다. 십센치는 "연습을 좀 덜 하고 오신 게 아니냐"라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허경환이 "컨셉을 잘못 잡고 온 거 같다"라고 말리지만 십센치는 "재미없을까 봐 걱정된다"라며 꿋꿋하게 자기 소신을 내세운다. '원조 가수가 아닌 사람'을 투표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0표를 받을 거라고 하면서 "0표가 아니라면 히든싱어 헌정 송을 만들겠다"라고 공약까지 내세운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선 소란의 고영배와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은 십센치의 '찐친'인 만큼 목소리 맞히기에 100% 정답률을 예고한다. 정답을 맞히지 못할 시 매 라운드 50만 원씩 벌금을 내며 모창 능력자의 우승 상금에 보태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투어스 신유 또한 "초등학생 때부터 팬이었다"라고 십센치에 대한 팬심 고백과 함께 그의 목소리를 알아볼 수 있다고 확신한다. 게다가 이날엔 그의 최애 곡이자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커'가 등장한다. '새벽 연금송'이라고도 불리는 이 곡은 특히 십센치의 목소리가 두드러지기에 쟁쟁한 모창 능력자들을 뚫고 정말 0표를 기록할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십센치와 모창 능력자들의 가슴 울리는 명곡 무대는 오는 5일 저녁 8시 50분에 JTBC '히든싱어8'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