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김이나 “제가 선입견이 있었다” 출연진에 사과 [T-데이]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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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작사가 김이나가 뜻밖의 사과를 전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이 선정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진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4일 차, 정규리는 자신이 선택한 책을 들고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 이틀 연속 문자를 주고받았던 박우열과의 만남을 기대하던 정규리 앞에 데이트 상대가 나타났고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걱정이 좀 됐다”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인생 책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정규리가 “운명을 믿느냐”라고 묻자, 상대는 “믿어 왔었던 것 같다”라며 지난 연애를 통해 느낀 진솔한 가치관을 밝힌다. 데이트 후 정규리는 인터뷰를 통해 “(상대를) 다시 보게 됐다. 되게 좋았던 시간이었다”라며 커진 호감을 드러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로이킴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는 것 같았다”며 감탄했고, 김이나는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를 향해 정중히 사과를 건넸다. 김이나는 “제가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잘생겨서 저렇게까지 속이 깊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며 그의 반전 매력을 극찬했다. 로이킴 역시 “나중에는 모두가 이분에게 푹 빠질 것 같다”며 적극 공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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