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어떡하라고… 이재욱 오는 18일에 입대
||2026.05.04
||2026.05.04
배우 이재욱이 오는 18일 육군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에 따르면 그는 입대 당일 혼잡을 막기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본격적인 복무를 시작하며 내년 11월 전역한다.
1998년생으로 올해 만 27세인 이재욱은 쉼 없는 연기 활동으로 인해 입대 시기를 조율해 왔다. 지난해 인터뷰 당시 입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고 밝혔던 만큼, 예정된 차기작 촬영을 모두 무사히 마무리한 뒤 입소를 결정했다.
팬들의 아쉬움은 꽉 찬 차기작 라인업이 달래줄 전망이다. 이재욱은 배우 신예은과 호흡을 맞춘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촬영을 지난 2월 마쳤다. 기피 대상인 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한 이 메디컬 로코물은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탄다. 하반기에는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과 함께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 공개도 앞두고 있다.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재욱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 ‘환혼’ 시리즈 등을 통해 탄탄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2’ 고정 출연과 넷플릭스 ‘월간남친’ 특별출연 등 입대 직전까지 다방면으로 맹활약하며 쉼 없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