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과 이혼 3년 만에… “여캠 활동 中”
||2026.05.04
||2026.05.04
라붐 출신 율희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최근 율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100DAY 팬분들이 캡쳐해준 율드리”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은 율희가 라이브 방송 중 캡처된 모습으로 ‘100DAY’라는 멘트가 적혀 있다.
오드리 햅번으로 치장한 율희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미모 탑”, “활동 좀 많이 해주세요ㅠㅠ”, “애셋 엄마 맞아요?”, “진짜 그 율희라고?”, “이혼하고 갈수록 빛나는 듯”, “너무 예쁜 율희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동료들도 “너무 예쁘다”라며 ‘좋아요’를 눌러 율희의 활동을 응원했다.
현재 ‘틱톡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 중인 율희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지 100일을 기념해 이런 사진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시청자는 ‘틱톡 라이브’를 시작한 율희에게 “여캠 같다”라고 부정적인 의미의 지적을 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하지만 율희는 이에 대해 “지금 보고 계시는 이게 여캠이다. 뉘앙스의 차이다. 나는 내가 여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가감없는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감할 수 있는 연애 관련 질문에도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여자친구는 있다. 일부러 연애를 안 하는 건 아니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됐다”라며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속했던 그룹 라붐을 탈퇴한 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육아 및 주부 생활을 이어온 바 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등 방송을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대중에게 소식을 전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23년 최민환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과정에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 본인의 개인 활동에 집중하며 새로운 삶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혼 후 ‘이제 혼자다’, ‘뛰어야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으로 연기 활동도 펼친 바 있다.
현재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다시 홀로서기에 나선 율희는 틱톡 라이브 활동을 시작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