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려욱, 결혼 2년 만에… 반가운 소식
||2026.05.04
||2026.05.04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4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려욱이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성장기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과 보육원 아동 지원 사업에 각각 5000만 원씩 배분된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료품 키트와 식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는다. 또한 보육원 아동에게는 교육과 의료, 문화 체험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제공해 발달 단계에 맞는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려욱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려욱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이후 ‘쏘리 쏘리’, ‘Devil’, ‘Mr. Simple’, ‘U’, ‘어린왕자’, ‘Miracle’, ‘행복’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통해 정기 봉사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려욱은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아시아 투어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 개최를 앞두고 있다.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과 마카오를 거쳐 8월 타이베이 등 아시아 4개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려욱은 최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객석 옆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부상당한 팬들과 함께 병원으로 이동해 상태를 확인하는 등 책임감 있는 행동을 보인 바 있다. 당시 려욱은 “사고가 나자마자 그 상황에서 다친 친구들에게 너무 많은 자책이 들었다. 안전에 더 주의하고 신경 쓰는 슈퍼주니어가 되겠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미안함을 내비쳤다.
한편 려욱은 2024년 7세 연하의 그룹 타히티 멤버 아리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