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군대문제’ 입에 올린 유승준
||2026.05.04
||2026.05.04
병역 기피 논란으로 20년 넘게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자신의 상황과 군대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Q&A 콘텐츠를 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다양한 문화권에 살고 스타의 삶을 누렸지만, 이런 자신도 고민이 많다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취지였다.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 못 할것도 없다”며 자신의 군대 문제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을 면탈했고, 이로 인해 대중의 거센 공분을 샀다.
2015년 행정소송을 낸 후 2020년에 승소했으나, 여전히 비자발급은 받지 못 하고 있는 상태다.
영상의 끝에서 그는 이메일 주소를 공유하며 다양한 사연과 질문들을 기다리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