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결혼 10개월 만에… 무너졌다
||2026.05.04
||2026.05.04
다이어트 성공으로 주목받았던 개그맨 김준호가 다시 체중이 늘어난 모습으로 나타났다. 최근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는 ‘임금님과 소문의 낙원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AKMU의 신곡 ‘소문의 낙원’에 맞춰 챌린지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호는 왕 복장을 하고 김지민은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춤을 췄다. 특히 김준호는 이전보다 한층 살이 오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준호 형님 살 좀~”, “준호 씨 목을!!!! 찾아주세요!” 등의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며 체중 변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지난달 2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체중 변화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김준호는 “지금 아이를 가지려고 하다 보니까 집에 계속 있어서 살이 10kg가 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혼 전에 75kg였는데 결혼 후 86kg가 됐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김준호는 지난해 결혼식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 성공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83kg에서 7kg을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주사를 맞고 살을 뺐다”라고 전했다. 이어 “살 안 빠졌으면 큰일 날 뻔했다. 아저씨 느낌이 빠지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당시 김지민은 김준호에 대해 “7㎏ 빠졌는데 성격도 나빠졌다”라고 다이어트 부작용을 설명했다. 그는 “진짜 예민해져서 꼴 보기 싫어 죽을 것 같다. 요즘”이라고 호소했다. 이 말을 들은 김준호도 끄덕이며 “예민해졌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열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끝에 결혼에 골인해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서장훈, 유재석, 김대희, 오나미, 박소영 등의 개그맨을 비롯해 약 1200명의 하객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한차례 결혼했으나 지난 2018년 합의 이혼을 마쳐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다. 또한 김준호는 1975년생이며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9세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