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살림남서 부모 갈등 해결...질투 작전 통했다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박서진이 ‘살림남’에서 부모님의 갈등을 풀기 위한 해결책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부모님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인간 카네이션으로 변신해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지만, 부모님의 냉랭한 반응으로 기대와 다른 상황을 맞았다. 갈등이 쉽게 해소되지 않자 “차라리 이혼해라”라고 언급하며 상황 해결에 나섰다.
이후 부모님은 웃음치료를 시도했지만 관계 회복은 쉽지 않았다. 이에 박서진은 새로운 방법을 선택했다. 어머니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와의 만남을 통해 아버지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실행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의 밝아진 모습은 아버지의 질투를 자극했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변화했다. 이후 박서진과 효정이 함께 룸바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고, 가족 간 웃음이 다시 이어졌다.
방송 말미에는 부모님이 함께할 취미를 고민하며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