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원하더니… ‘신혼’ 김종국, 결실 맺었다
||2026.05.04
||2026.05.04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보낸 러브콜이 통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배우 공명은 이날 진행되는 SBS 예능 ‘런닝맨’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공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그는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와 함께 영화 ‘극한직업’ 홍보 차 출연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번 출연은 공명이 ‘런닝맨’ 임대 멤버 후보로 거론된 상황과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서 공명에게 “우리 런닝맨 PD가 이제 새로 바뀌면서 만나서 토크를 한 적이 있다. 거기서 우리 PD들이 강력하게 공명을 너무 원하고 있더라”라며 “드라마 끝나면 작품마다 중간에 놀 때 있잖아. 그럴 때 그냥 나와서 하고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가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명은 “그렇게 생각해도 되는 거예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국은 “진짜다. 그래서 우리가 임대 제도를 만든 거다. 만약 ‘제가 다음 작품이 생겼습니다’라고 하면 편하게 보내준다”라며 “혹시 의향은 어떤지?”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명은 “제가 연락 한 번 드리겠다”라고 답했고 김종국은 “기다려라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갈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공명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과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명은 극 중 노기준 역을 맡았다. 런닝맨 제작진과 멤버들의 언급이 이어진 만큼 공명의 이번 출연이 임대 멤버 합류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했다. 이후 ‘회상’, ‘한 남자’, ‘나 어릴적 꿈’, ‘검은 고양이’, ‘어느 째즈바’, ‘사랑스러워’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상남자의 여행법’, ‘런닝맨’, ‘너의 목소리가 보여’,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