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성시경, 다이어트 후 변화된 모습에 이소라도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찐 반응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성시경이 체중 감량 후 놀라운 근황을 공개해 이소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 현지 에이전시와의 영어 면접을 준비하면서, 성시경을 일일 영어 선생님으로 초대했다.
이소라는 성시경의 변화한 외모를 보고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반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성시경은 최근 화장품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체형 관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저씨를 모델로 쓴다고 해서 그냥 있을 수 없었다”, “모델로 있는 동안 변화에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소라는 “작년에만 해도 이 프로그램 출연을 상상 못 했다”며, 나이에 대한 부담과 파리 컬렉션 런웨이 도전을 앞둔 고민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이소라를 향해 “누나 같은 비주얼은 정말 특별하다”며 “지금 태어났으면 더 인정받았을 것”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시경은 최근 두 달 동안 10kg의 체중을 줄였으며, 1월 6일 95kg였던 몸무게가 3월 16일 85.3kg까지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운동과 식이요법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첫 달은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섭취했다”며 자신의 식단을 소개했다.
특히 SBS ‘런닝맨’에 출연해 “최근 두 달간 광어 식단에 60만원을 투자했다”며 남다른 식단 관리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MBC '소라와 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