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사라진 3인방 출격’…산다라박, “투애니원 사랑한다” 깜짝 근황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산다라박이 박봄을 제외한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3일 개인 계정에 공민지, 씨엘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과 "투애니원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세 사람은 데뷔 초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으며, 각각의 매력을 살린 무대의상을 맞춰 입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숫자 3을 의미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박봄의 부재를 암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투애니원의 여전한 미모와 분위기에 감탄하며 변치 않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투애니원 출신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3월 박봄은 산다라박과 관련된 주장을 펼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박봄은 “마약으로 걸린 산다라박을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라고 만들었다”고 주장했지만, 산다라박은 “나는 마약을 한 적이 없다. 박봄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즉각 반박하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봄은 지난달 17일 “산다라박은 필리핀의 공주다. 예쁜 목소리를 가졌다”고 말을 바꾸며 상황을 수습했다.
투애니원은 2009년 데뷔 이후 ‘파이어’, ‘아이 돈 케어’, ‘고 어웨이’, ‘내가 제일 잘 나가’, ‘컴백홈’, ‘그리워해요’, ‘아파’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박봄의 건강 문제로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룹은 지난해 마카오 등 해외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각 멤버가 솔로로도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으면서 투애니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산다라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