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 중대 결정… ‘공식 입장’
||2026.05.04
||2026.05.04
배우 한지민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최근 국제구호단체 JTS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기아 퇴치와 교육 지원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지민의 선행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무려 17년째 이어져 온 진심 어린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JTS 모금 캠페인에 한결같이 참여해 왔으며 지난 2일에도 명동 거리에서 직접 모금 행사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호흡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한지민의 기부 철학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과거 폭우로 인해 예정되었던 거리 모금이 전격 취소되었던 당시에도 곧바로 온라인을 통해 5,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왔다.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이면 어김없이 모금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JTS와 예술인 봉사 모임 ‘길벗’이 함께 진행하며 전 세계 전쟁·재난·빈곤 지역 아동 지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산’, ‘옥탑방 왕세자’, ‘눈이 부시게’, ‘아는 와이프’,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는 매 작품 파격적인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한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아왔다.
또한 한지민은 지난 2024년 10살 연하의 가수 잔나비 최정훈과 열애를 공식 인정,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행보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꾸준한 기부 활동을 병행하며 ‘선한 영향력’의 표본이 되고 있는 한지민은 단순한 스타를 넘어 대중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믿고 보는 배우’로서 그 가치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