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10년 만의 “결혼”… 깜짝 놀랐다
||2026.05.04
||2026.05.04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일 아이유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어..? 여긴..?”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전통 혼례복을 입고 궁궐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찍은 것으로 보이며 아이유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혼인하는 장면을 찍은 바 있다.
해당 장면이 더욱 화제를 모은 것은 아이유가 이 사진을 찍은 배경 때문이다.
아이유가 사진을 촬영한 곳은 지난 2016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작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주요 촬영지였기 때문이다.
이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던 이준기 역시 “어? 여긴..”라는 댓글로 팬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 이준기는 결국 혼례를 못한 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바 있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과몰입한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을 응원했던 바 있다.
이에 아이유가 같은 공간에서 10년 만에 혼례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자 “해수야 드디어 혼례복을…”, “해수 결혼하는구나”, “이준기가 답해준 게 진짜 눈물”, “달연에서 못 이룬 사랑 대군부인에서~”, “사진 올려준 마음이 예쁘다” 등 팬들의 반응이 전해졌다.
특히 현재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파트너로 활약 중인 변우석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해수(아이유 분)를 떠나는 ‘전 남자친구’ 역할을 맡았던 바 있다.
’21세기 대군부인’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세계관에 계속해서 충돌하며 많은 팬들의 그리움과 감동을 다시 한 번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