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컴백’ 싸이커스, 과감+강렬 아우라 콘셉트로 이목 집중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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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한층 과감해진 면모를 갖추고 돌아온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 하이커(HIKER)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선보였다. 싸이커스의 미니 7집은 데뷔 때부터 2년 7개월간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를 매듭짓고 새롭게 전개하는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이들이 신보를 통해 들려줄 음악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콘셉트 포스터는 입체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앵글로 멤버들을 비추며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다. 트리키 하우스를 떠난 이후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싸이커스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체 포스터에서는 푸른 불에 그을린 듯한 배경과 철조망 펜스 앞에 선 싸이커스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무드 속에서 판타지적 매력을 자아냈다. 유닛 포스터를 통해서는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거침없는 에너지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뿜어냈다. 싸이커스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개인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눈썹 피어싱, 초커, 컬러 렌즈, 체인 액세서리 등 과감한 패션과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기대감을 심어줬다.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오는 1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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