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동남아 마약왕 박왕열 추적, 살인·탈옥·1조 원대 사기 ‘충격적 실체’ [T-데이]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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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히든아이’가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주범이자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의 범죄 행각을 낱낱이 파헤친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성실한 사업가로 위장해 1조 원 규모의 다단계 사기를 벌인 뒤 필리핀으로 도주, 현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박왕열의 행적을 집중 조명한다. 박왕열은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에도 교도관을 매수해 탈옥을 반복하고, 휴대전화를 사용해 국내로 대규모 마약을 밀수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박왕열은 단 1년 만에 수십만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규모의 마약을 국내에 공급하며 마약 조직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최근에는 4.1kg의 필로폰 추가 밀수 정황까지 포착되며 그 범죄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9년 만에 국내로 송환되었으나, 다시 필리핀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현지의 ‘호화 수감’ 환경 속 추가 범행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한승연(한승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승연(한승연)은 박왕열의 치밀하고도 잔인한 범죄 수법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석과 깊은 공감 능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어 보며 활약할 예정이다. ‘히든아이’ 제작진은 박왕열 사건의 입체적인 분석을 통해 마약 범죄의 심각성과 조직 구조를 경고한다. ‘마약왕’ 박왕열 사건의 전말은 오늘(4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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