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양상국, 핑크빛 소식… “축하합니다”
||2026.05.04
||2026.05.04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이 신붓감을 찾아 나선다. 4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다. 특히 양상국의 결혼 도전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제작진과 접촉하며 준비해온 장기 프로젝트로 알려져 관심을 자아낸다. 조선의 사랑꾼은 앞서 ‘소개팅 백 번한 남자(소백남)’ 심현섭의 영화 같은 연애와 결혼을 성공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양상국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결혼 상대 찾기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심현섭에 이어 양상국이 보여줄 새로운 도전 역시 기대를 모은다.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양상국의 새로운 도전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4일 오후 1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983년생인 양상국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그는 ‘닥터피쉬’에서 열혈 팬 캐릭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서울메이트’와 ‘네가지’ 등 인기 코너를 통해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와 소탈한 촌놈 캐릭터를 내세워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특히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까?”, “마음만은 턱별시다” 같은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개그콘서트’의 종영 이후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했던 양상국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며 다시 방송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양상국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태도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그가 등장한 회차는 높은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후 SBS ‘아니 근데 진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 스타’ 등 지상파 간판 예능에 연달아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오랜만의 지상파 나들이임에도 공백기가 무색한 순발력과 특유의 입담을 보여준 그는 본격적인 인생 2막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