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말자쇼서 연애 흑역사 고백...월급카드까지 줬다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홍지윤이 ‘말자쇼’에서 연애와 금수저 의혹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전한다.
4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지며,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홍지윤은 자신의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연애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학생 때 아르바이트해서 벌었던 월급 카드를 남자 친구에게 양도한 적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교제했던 남자친구와 관련된 일화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집중시켰다.
이를 듣던 김영희는 연애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김영희는 멀쩡한 남자친구도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현실적인 시각을 드러냈고, 홍지윤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윤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한 것과 관련된 이야기도 꺼냈다. “돈이 많아서 기부한 것”, “트로트를 취미로 하는 것”이라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금수저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미녀들의 수다’ 출신 크리스티나와 에바 포피엘도 방청객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김영희와 함께 고민 상담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연을 나눈다.
한편 ‘말자쇼’는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2 ‘말자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