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신스틸러 예고’…정재성, ‘취사병 전설이 되다’서 깊은 감동 선사할까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재성이 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하게 돼, 또 한 번 자신만의 연기로 색다른 존재감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들고, 탄띠 대신 앞치마를 착용한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성장기를 그린 밀리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정재성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29사단장 ‘김인태 소장’으로 등장하며,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김인태는 극의 흐름 속에서 주인공 강성재의 역량을 인정하고 직접 지원하는 조력자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정재성은 김인태 소장이 보여주는 인간적 고민과, 리더로서 느끼는 책임감을 섬세하게 연기할 전망이다. 조직 내에서 처하는 여러 상황을 넘어, 강성재의 발전을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하는 모습까지 폭넓게 표현하게 된다.
정재성은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헌트’, ‘교섭’과 드라마 ‘판사 이한영’, ‘굿파트너’,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부부의 세계’,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 온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군대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요리 대결과 인물의 성장을 그려낼 예정으로, 그의 디테일한 완급 조절이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정재성 및 박지훈 등 배우진의 하모니와 함께,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인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