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떠난 지 1년 6개월…남편도 세상 떠났다, 향년 75세
||2026.05.04
||2026.05.04
국민 배우 故 김수미의 남편 정창규 씨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다.
4일 케이스타뉴스에 따르면 아들 정명호 씨는 아버지가 당뇨 합병증으로 투병하다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아버님이 지병이 있으셨는데 당뇨 합병증이 왔다"며 "병원에서 직접 임종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년 6개월여 된 것 같다"며 부모를 연이어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앞서 故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고혈당 쇼크 등 지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향년 75세로 오랜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배우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 안팎에서 애도가 이어졌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남편 정창규 씨의 부고가 전해지며 가족의 비보가 이어졌다.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9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9시 4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