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10년만의 재회’…김세정 “화장실도 참아가며 술자리 지켰다” 폭소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오아이가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5월 4일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과거 활동 당시 기억에 남는 일화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우정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소미와 김도연이 처음 겪었던 사소한 말다툼이 재조명된다. 김도연이 전소미에게 빵을 먹어도 되냐고 물은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전소미는 “먹어도 된다”고 답했지만, 김도연이 “너 말투가 왜 그러냐”고 받아쳐 일순간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한다.
또한 김세정과 전소미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던 서바이벌 시절의 숨은 뒷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세정이 언제나 관대했지만, 어느 순간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냐”며 전소미에게 감정을 표현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모은다.
맏언니 청하는 “너네 나 언니라 생각 안 하잖아”라며 이전에 서운함을 드러냈던 기억을 꺼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자리에서 최유정은 “심장이 철렁했다”며 그날을 떠올려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대표 주당’으로 불린 김세정은 각별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들이 혹시 먼저 술자리를 마칠까 봐 화장실도 참고 있었다”고 밝히며 털털한 성격을 뽐냈다.
방송에서는 연애 관련 질문이 계속 이어지면서 멤버들 각자의 생각도 솔직하게 드러났다. 여러 발언이 쏟아지며 현장은 점점 열기를 더했다.
아이오아이의 솔직한 ‘매운맛 토크’는 5월 4일 밤 10시 10분 ‘아니 근데 진짜!’를 통해 전파를 탄다.
사진=‘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