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단절 1년째’…브루클린 베컴 “이젠 화해 원치 않아” 폭로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여전히 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브루클린은 최근 데이비드 베컴의 51번째 생일에 별도의 메시지나 반응을 전하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이는 그의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생일을 맞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와 달리 로미오, 크루즈, 하퍼 등 베컴 부부의 다른 자녀들은 각각 온라인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남편을 향해 “나의 전부이자 세상”이라고 말했고, 데이비드 베컴 또한 “아침부터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베컴 가족과 브루클린이 1년간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달에 알려졌으며, 부부는 이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다는 전언이 나왔다.
주변인은 월드컵을 앞두고서도 이들 가족의 갈등이 해소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최근 “부모님은 평생 나를 통제해 왔다. 가족들과 다시 가까워질 생각이 없다”고 밝혀 가족 내 불화의 실체를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또한 그는 “부모님은 나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모두 통제해왔다. 보여주기식 게시물과 의미 없는 가족 행사가 일상이었고,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거짓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결국 진실이 드러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베컴 가족의 갈등은 브루클린이 니콜라와 결혼했던 2022년을 기점으로 더욱 확산됐다.
사진=브루클린 베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