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한 소유, 근육까지 삭제했다’…“최고 몸무게 찍고 충격받아”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소유가 최근 체중 감량 과정을 직접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DJ 김신영은 “소유가 요요와는 거리가 먼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으며, 더 이상 감량이 어려울 것 같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소유는 “마른 몸에서 감량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과거 최고 몸무게를 찍고 충격을 받아 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68kg에 이르렀던 당시 상황을 털어놓으며, 체중계 숫자를 보고 연예인으로서 자괴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근육이 많아 근육 돼지라는 별명도 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다이어트 당시의 고민도 전했다. 일정 체중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정체기를 겪으며, 특히 근육 유지에 대한 갈등이 컸다고 밝혔다.
소유는 “노래 ‘PDA’ 활동기에는 온몸을 가리는 의상 때문에 오히려 근육까지 감량하게 됐다”며 과감한 선택의 배경을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는 건강미의 상징인데 감량까지 하다니 놀랍다”, “소유의 다이어트 경험담이 진짜 동기부여된다”, “여름이 다가와서 다이어트 이야기들이 더욱 공감된다”, “원래 마른 사람들이 감량 더 어렵다는데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 소유는 2010년 씨스타 멤버로 데뷔해 7년 만인 2017년 팀 해체 이후에도 꾸준히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색 있는 보이스로 ‘착해 빠졌어’, ‘썸’ 등 여러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해왔다.
사진=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