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졸업’ 김환희…“5년을 담은 특별한 순간”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환희가 직접 대학교 졸업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월 2일, 김환희는 개인 계정에 졸업 사진과 함께 지난 5년을 회상하는 소감을 남겼다. 한양대학교를 대표하는 푸른색 졸업 가운을 입고 밝게 웃는 모습과 무대 위 조명 아래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도 게재됐다.
졸업 소식과 함께 김환희는 “안녕 한양, 모든 기억이 전부 행복이었다”라고 말하며 오랜 시간의 감회를 털어놨다.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소식에 응원과 축하가 쏟아졌다. 팬들은 아역 시절을 떠올리며,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시간의 흐름에 대한 놀라움을 함께 남겼다.
김환희는 2021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 당시부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02년에 태어난 그는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으로 처음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사랑을 믿어요’, ‘응답하라 1997’, ‘최고다 이순신’,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 다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2016년 영화 ‘곡성’에서 효진 역을 맡아 강렬한 전라도 사투리와 함께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뭣이 중헌디”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영화 ‘여중생A’와 ‘자기만의 방’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도 꾸준하게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로 등장해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김환희의 성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김환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