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전한 이별 메시지’…진태현 하차에 시청자 응원 물결
||2026.05.04
||2026.05.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아쉬움 속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혼숙려캠프' 측은 지난달 28일 프로그램의 변화와 재정비 차원에서 진태현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 이후 방송에 참석했던 한 출연 남편이 SNS를 통해 진태현과의 기억을 언급해 이목이 모아졌다. 해당 출연자는 촬영을 마친 후 진태현에게 받은 따뜻한 조언과 인사를 오랫동안 잊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 당시 위로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던 진태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현재 아내와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변화해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이에 진태현은 댓글로 "이제는 서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진태현은 지난 3일 본인 계정에서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재차 전하며,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아쉬운 감정은 없고 프로그램이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되길 바라다고 전했다.
1년 10개월간 프로그램 진행자로 성실히 참여해온 진태현은 마지막으로 "고생했고 성실했다는 말로 기억되면 좋겠다"는 소회를 남겼다.
그는 2024년 4월 파일럿 방송부터 패널로 합류한 이래 정규 편성 이후에도 원년 멤버로 활동해왔으며, 남편 측 가사조사관과 부부 심리극 조교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었다. '이혼숙려캠프'에는 앞으로 이동건이 새로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진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