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정다은, 시댁만 가면 작아지는 이유가 ‘세계 1등 동서’ 때문이라고?
||2026.05.05
||2026.05.05
안녕하세요 판다티비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 만한, 조금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방송인 정다은 이야기를 가져와봤답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BS 아나운서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그녀가 시댁만 가면 유독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한다고 고백했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숨겨져 있다고 하니, 함께 들여다볼까요?
완성형 여성 정다은, 시댁 앞에서 작아지는 이유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그녀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타이틀까지 거머쥔, 그야말로 '완성형 여성'이라고 불릴 만한 스펙을 자랑하죠.
그런 그녀에게도 왠지 모르게 작아지는 공간이 있다고 하니, 바로 '시댁'이라고 해요.
남편은 다름 아닌 동료 방송인이자 7살 연상인 조우종인데요.
두 사람은 같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5년간의 비밀 사내 연애 끝에 2017년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답니다.
연예계에서도 흔치 않은 7살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 때문에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었죠.
'동서가 세계 1등이야!' 뜻밖의 고백
그런데 최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정다은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고백을 했어요.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시댁만 가면 이상하게 작아질 때가 있어요." 라니, 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는데요.
그 놀라운 이유는 바로 '동서' 때문이었습니다.
정다은의 남편 조우종의 형수, 즉 그녀의 동서가 다름 아닌 L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프로골프 선수 박희영인 것이죠!
박희영은 LPGA 통산 3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10회 우승이라는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온 실력파 선수입니다.
정다은의 말에 따르면, 시댁에는 방송인인 자신의 사진은 단 한 장도 찾아볼 수 없는데 반해, 동서 박희영 선수의 신문 스크랩은 가득하더라고요.
"저도 동서 대단하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그냥 대단한 게 아니지, 걔는 세계 1등이야'라고 하셨다"며 웃음 섞인 하소연을 털어놓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폭풍 공감했답니다.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도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솔직함이 오히려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결혼 8년 차, 유쾌한 겸손함으로 빛나는 그녀
방송, 학력, 춤 실력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어 보이는 정다은이지만, "그래도 동서 앞에선 작아진다"는 유머러스한 겸손함은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결혼 8년 차,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한 세 가족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정다은.
시댁에서도 언젠가는 그녀의 빛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당당하게 걸릴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녀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 덕분에 우리 모두 잠시나마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녀의 방송 활동과 더불어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