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아픔… 드디어 기쁜 소식 김해준 ❤️ 김승혜
||2026.05.05
||2026.05.05
개그맨 부부 김해준과 김승혜가 두 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마침내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17주 차 조심스러운 임신 고백
김승혜는 지난 4일 SNS와 유튜브를 통해 “드디어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 17주 차임을 직접 알렸습니다. 초음파 사진과 함께 김해준이 아내의 배에 손을 얹고 환하게 웃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김승혜는 “모든 게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두 번의 유산 끝에 찾아온 기적
이들 부부에게 아이가 오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두 번의 화학적 유산을 겪은 뒤 약 6개월간 병원 치료와 주사, 시험관 시술을 병행하며 간절히 아이를 기다렸습니다.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했을 때도 또 잘못될까 두려워 남편에게 바로 알리지 못했습니다. 무사히 아기집과 안정적인 수치를 확인한 뒤에야 소식을 전했고, 김해준은 “진짜냐”며 놀라움 속에 감격의 포옹을 나눴습니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 새 출발
김승혜는 힘든 시기 많은 분의 기도가 큰 힘이 됐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다른 부부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닿길 바란다고 따뜻하게 응원했습니다.
한편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년 교제 끝에 지난 2024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유튜브 ‘피식대학’의 최준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해준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 중인 김승혜의 임신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