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왕지원, 드디어 ‘결실’… “축하합니다”
||2026.05.05
||2026.05.05
배우 왕지원의 최근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박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왕지원이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8일 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는 왕지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호기로운컴퍼니는 “왕지원은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배우다. 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주를 시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단단히 쌓아온 왕지원과 함께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라며 계약 사실을 전했다. 이어 “배우 왕지원이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매력과 역량을 펼치고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한 왕지원은 2012년 ‘닥치고 패밀리’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선 후 섬세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바 있다.
드라마 ‘상속자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운명처럼 널 사랑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불멸의 여신’, ‘병원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구필수는 없다’, ‘놀아주는 여자’ 등을 비롯해 영화 ‘원라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풍부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다. 왕지원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이어갈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초등학생 때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기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다녔던 왕지원은 선화예술중학교, 왕립 발레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등을 졸업했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도 활동했다.
부상 악화로 인해 발레 대신 배우의 길을 택한 뒤에도 발레를 향한 애정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왕지원은 발레 공연에 함께 출연했던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박종석과 지난 2022년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왕지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배우 기현우, 김명준, 오수정, 이규한, 이서율, 조은서, 하수호가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