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허수아비’ 사건의 실마리 쥔 키 플레이어 부상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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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지혜가 ‘허수아비’에서 사건의 진실을 밝힐 ‘키 플레이어’로 등극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5회에서는 범죄 현장에서 구조된 후 위태로운 시간을 보내는 순영(서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건의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순영(서지혜)은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며 또 한 번 커다란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순영(서지혜)은 오빠 강태주(박해수)의 차가운 압박 수사와 마주해야 했다. 특히 연인 이기범(송건희)이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영(서지혜)은 큰 충격을 받았으나, 곧이어 범죄의 순간을 떠올리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순영(서지혜)은 사건 당일 자신을 끌고 가던 범인이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기억해 냈다. 이를 통해 기범(송건희)이 진범이 아님을 호소했지만, 순영(서지혜)의 임신 사실에 이성을 잃고 분노하는 태주(박해수)와 날 선 대립을 이루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휘몰아치는 사건 속에서 캐릭터가 느끼는 공포와 혼란, 연인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표현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과연 서지혜가 기억해 낸 단서가 수사의 향방을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NA ‘허수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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