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속 촬영 강행’…한가인, 이석증 재발로 건강 적신호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다시 이석증 증세로 고생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4월 30일 업로드된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에서 한가인은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바지락을 채취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이석증이 2년 만에 재발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니 침대가 360도로 여섯 바퀴 돌았다”며 그때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로 인해 평소 해오던 요가도 현재는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석증 재발이 있었던 날 병원을 찾았으며, 앞으로 진료를 추가로 받을 예정임을 언급했다. 그러나 모든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 중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비슷한 증상이 있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 챙기시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해 12월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관련 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경험을 공유한 적이 있다. 당시 한가인은 어지럼증이 기립성 저혈압 때문이었다고 설명하며, 약물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됐음을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달랬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