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제거만 3년째’…곽윤기 “자연스러운 피부가 최고” 진솔 고백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곽윤기가 자신의 SNS를 통해 문신 제거 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곽윤기는 약 3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문신 제거 치료 장면을 영상으로 공유하며 어린 시절 결심했던 문신을 지우는 데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임에도 문신 탓에 늘 긴팔 옷을 입었고, 이로 인해 결국 제거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 문신 시술은 잠깐이지만 제거 과정은 상당 기간 인내심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취 크림을 사용하더라도 시술 중 통증이 매우 심하다고 털어놓았다. 문신을 없애는 동안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과 타는 냄새를 직접 경험했다며 이를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곽윤기는 "자연스러운 피부가 진정으로 멋있다"며 운동을 통해 다져진 몸과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소중하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곽윤기는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에 해당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로 활약했고, 2022년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1000m 부문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남다른 입담과 스타일로 두각을 보여왔다.
사진=곽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