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싹 불었다… 파장 확산
||2026.05.05
||2026.05.05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과거를 솔직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소라는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난 완전 찐…”이라며 운을 떼 현장을 폭소케 했다. 허경환이 타고난 미모를 칭찬하자 그는 “워낙 살집이 있었다. 몸무게가 70kg대까지 나갔고 고3 때 살을 뺐다”라며 “한체대 앞을 지나가면 경비 아저씨가 학생인 줄 알고 잡을 정도로 건장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외모 관련 질문에도 강소라의 거침없는 고백은 계속됐다. 뮤지가 “얼굴은 살아있었을 거 아니냐”라고 묻자 강소라는 “살 빼고 손도 봤다. 살짝 리터치는 해야 한다”라며 쿨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녀공학 학교를 다녔음에도 당시 연애 경험이 전무했던 사연을 전하며 웃음을 더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평범한 일상도 공유했다. 강소라는 “요리는 기본 찌개류나 생선구이를 자주 한다. 남편 직업이 한의사라 건강과 자연 요법에 신경을 많이 쓴다”라며 “집에 과자가 없고 아이들은 공진단을 먹는다”라고 특별한 육아법을 공개했다. 이어 “결혼 전에는 요리를 안 했는데 해보니 설거지가 더 나은 것 같다”라는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덧붙여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특히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인기작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명실상부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출산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