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무단 훼손 피해… 충격 정황 (‘심우면 연리리’)
||2026.05.05
||2026.05.05
박성웅이 배추밭을 훼손한 범인 추적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 함께 배추밭을 망가트린 범인을 뒤쫓았다.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과 임주형은 식품대기업 ‘맛스토리’를 둘러싸고 갈등이 격화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성태훈은 자신의 배추밭을 훼손한 범인으로 임주형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범인을 잡기 위해 밭에서 잠복 중에 수상한 그림자가 나타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과 임주형, 남혜선(남권아 분)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성태훈은 밭에서 발견한 단서를 토대로 임주형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마을 주민들까지 의심되는 상황에 두 사람의 합동 수사는 쉽지 않은 흐름을 보였다. 특히나 임주형은 밭 근처 CCTV를 확인한 상황. 또한 조미려(이수경 분)는 남혜선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갔다. 남혜선 역시 말다툼 이후 재회한 그녀의 방문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어딘가 초조해 보이는 조미려의 행보가 불안감을 키우는 가운데 그녀는 남혜선의 말에 놀란 기색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앞서 조미려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협박성 문자를 받고 집에 정체불명의 인물이 찾아오는 등 심상치 않은 상황을 겪었다. 이와 함께 부모들의 고군분투는 아는지 모르는지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비밀 로맨스도 계속됐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박성웅 연기 몰입감이 확실하다”, “범인 누구인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다”, “마을 사람들 다 의심스러워서 더 재미있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시청자들은 “스토리 전개가 점점 촘촘해진다”, “조미려 쪽 이야기 너무 긴장된다”, “로맨스랑 미스터리 섞인 게 흥미롭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KBS2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