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근황 첫 공개’…워너원 멤버들 “영화감독 도전 소식에 감동”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의 소식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워너원이 출연하는 Mnet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2회를 통해 라이관린의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8일 첫 공개 이후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중 당일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두 번째 회에서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라이관린의 근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1회 마지막에 공개됐던 하성운과 라이관린의 베이징 공항 재회 장면이 더욱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라이관린은 은퇴 이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이 컸다. 생생한 근황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워너원 멤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라이관린이 워너원 활동기를 돌아보며 진솔한 속내와 팬덤 '워너블'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밝히는 장면도 준비돼 있다. 오랜만에 공개되는 그의 이야기는 팬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원 멤버들은 모두 라이관린과의 순간이 특별했다고 전했다. 황민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관린이'를 꼽았으며, 윤지성 역시 “많은 분들이 그의 등장에 감동할 것”이라며 본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긴 'B-Side PART 2' 영상 또한 9일 오전 11시 11분에 엠넷플러스 공식 채널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의 유쾌한 분위기와 비하인드가 미리 소개되면서 기대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라이관린 언급 시 현장의 분위기가 매우 애틋했다”며, “오랜 시간 팬들이 궁금해했던 특별한 만남이 이번 방송에서 드러난다. 진정한 워너원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2회는 5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되고, 같은 날 오후 8시 Mnet에서도 방영된다.
한편 라이관린은 대만 출신으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워너원 막내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활동 종료 이후 개인 행보를 이어가다 "오랜 고민 끝에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게 됐다"며 연예계 은퇴 사실을 직접 알렸던 바 있다.
워너원 멤버 이대휘는 지난달 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이관린이 영화감독의 꿈을 위해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라이관린과의 만남에서 밝고 행복한 모습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으며, 현재 대형 제작사에서 창작자로서 활약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5', Mnet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