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입소문 터졌다’…김고은·김재원 ‘웨딩 엔딩’에 시청률 1위 달성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김고은과 김재원의 결혼식까지 이르는 결말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일, 최종회가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유미와 순록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완벽한 해피엔딩이 완성됐다.
유미는 순록의 진심 어린 두 번째 고백을 받게 됐다.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며, 두 사람은 공개 연애 금지 원칙을 세웠지만, 결국 서로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달콤한 연인 관계를 보여줬다.
순록은 유미에게 프러포즈를 전했다. 서로에 대해 아직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순록은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고백했고, 확신이 있었기에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 말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유미는 과거의 경험에 지나치게 기대지 않는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고, 두 사람이 결혼으로 이어지는 여정은 세포들의 응원 속에서 한층 풍성한 감동을 전했다.
시리즈는 4년 만에 돌아와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에 오르며 티빙 대표 흥행작다운 성적을 기록했다. tvN에서 방송된 7회는 국내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수도권에서 모두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해외 반응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2주차 기준, 라쿠텐 비키의 미국·유럽·중동·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몽골 Inche TV에서도 2주 연속 1위,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2주 동안 3위를 유지했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등 조연진과 특별출연진도 열연을 펼쳤고, 이상엽 감독의 연출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대본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가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8회 방송을 앞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티빙 플랫폼에서도 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
웨딩 포스터를 통해 주인공 커플의 행복한 모습이 공개되며, 해피엔딩의 여운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남을 전망이다.
사진=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