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도 만삭도 놓치지 않았다’…안영미, D라인 골룸 변신에 응원 물결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분장으로 임박한 출산의 순간에도 변함없는 개그 감각을 선보였다.
5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흑색 반짝이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골룸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볼록하게 드러난 만삭의 D라인이 이목을 끌었다.
이번 사진과 함께 “이번 만삭 사진은 이걸로 할까”라는 멘트가 더해지며, KBS2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시절 활약상을 떠오르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순산 응원한다”, “개그로 태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진짜 대단하다” 등 응원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안영미는 2023년 첫 아들을 출산한 이후, 오는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래, 그는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서 골룸 분장과 독특한 개그로 큰 유명세를 얻었다. 해당 코너에서 선보인 여러 유행어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안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