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선언’ 한혜진…“연애보다 객관성 우선” 이유 밝혀 화제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한혜진이 자신의 솔로 생활에 대한 속내를 내비쳤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는 한혜진이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강릉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난 시간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시언은 최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인 한혜진을 향해 연애 경험에 대해 돌직구를 던졌다. 그는 “남 연애 말고 네 연애나 잘해라”며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에 대해 한혜진은 “연애를 하면 감정에 치우치기 쉽다”며 “나의 객관성을 지키기 위해 연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객관적 시선을 유지하려면 연애를 삼가는 것이 맞다”고 본인의 생각을 덧붙였다. 한혜진의 솔직한 답변에 이시언과 기안84는 별다른 반응 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1999년 서울국제패션컬렉션을 통해 데뷔한 이후 대한민국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 KBS Joy '연애의 참견',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방송에서 솔직한 입담을 보여 인기를 얻었다. 과거 방송인 전현무, 야구선수 차우찬과의 공개적인 교제를 인정했으나 모두 결별로 마무리됐다.
또한 한혜진은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애를 하지 않고 있음을 고백하며 최근까지 솔로 생활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현재 한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털털한 일상과 고민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채널 '한혜진 Han Hye 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