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상담소’ 100억 매출 부도→무기력증 부녀, 이호선이 찾은 반전의 희망 [T-데이]
||2026.05.05
||2026.05.05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호선 교수가 트라우마로 인해 술에 잠식된 부부의 마음을 치유하며 음주 전쟁 종식에 나선다. 5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6회에서 이호선 교수는 가정을 병들게 하는 ‘오셀로 증후군(의처증·의부증)’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두 가족의 절박한 고민을 상담한다. 첫 번째 상담 주인공은 매일 위스키를 원샷할 정도로 심각한 알코올 문제를 겪고 있는 3년 차 신혼부부다. 아내는 34세의 젊은 나이임에도 노인 수준의 뇌 위축이 진행됐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다. 남편의 감시와 아내의 은닉이 반복되는 악순환 속에서 이호선 교수는 아내가 술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잔인한 트라우마를 포착한다. 이호선 교수는 고통을 술로 잊으려 한 아내에게 깊은 공감을 표하며, 부부를 위한 ‘안정화’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상담에서는 사업 실패와 이혼이 겹치며 무기력증에 빠진 아버지와 그 곁을 지키는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연 매출 100억의 공장을 운영하던 과거를 뒤로한 채 스스로를 고립시킨 아버지의 모습에 이호선 교수는 가족 안에 숨겨진 희망의 불씨를 발견하며 따뜻한 반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트라우마와 무기력을 넘어 다시 삶의 의욕을 찾게 할 이호선 교수의 명쾌한 상담 결과는 오늘(5일) 밤 8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STORY]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